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상영작 확정…82편 상영
입력 2021.12.01 (23:15)
수정 2021.12.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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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과 상영작이 공개됐습니다.
'청년의 시선, 그리고 그 첫 걸음'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모두 11개 부문에서 20개 나라, 82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개막작은 사라예보 내전을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캐나다 이고르 드라챠 감독의 '하얀요새'이며, 칸영화제 등 세계 영화제의 수상작이 상영됩니다.
'청년의 시선, 그리고 그 첫 걸음'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모두 11개 부문에서 20개 나라, 82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개막작은 사라예보 내전을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캐나다 이고르 드라챠 감독의 '하얀요새'이며, 칸영화제 등 세계 영화제의 수상작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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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상영작 확정…82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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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23:15:48
- 수정2021-12-01 23:29:13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과 상영작이 공개됐습니다.
'청년의 시선, 그리고 그 첫 걸음'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모두 11개 부문에서 20개 나라, 82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개막작은 사라예보 내전을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캐나다 이고르 드라챠 감독의 '하얀요새'이며, 칸영화제 등 세계 영화제의 수상작이 상영됩니다.
'청년의 시선, 그리고 그 첫 걸음'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모두 11개 부문에서 20개 나라, 82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개막작은 사라예보 내전을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캐나다 이고르 드라챠 감독의 '하얀요새'이며, 칸영화제 등 세계 영화제의 수상작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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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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