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오늘 2차 파업…임금 인상 등 요구
입력 2021.12.02 (06:44)
수정 2021.12.0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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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인상과 비정규직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오늘 하루 동안 파업을 벌입니다.
학비연대는 기본급 정액 2만 9천원 인상과 명절휴가비 정액 40만 원 인상 등을 협상 최종안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학비연대는 학교 급식과 돌봄 등의 업무를 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의 파업으로 오늘 하루 전국 학교의 급식과 돌봄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비연대는 기본급 정액 2만 9천원 인상과 명절휴가비 정액 40만 원 인상 등을 협상 최종안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학비연대는 학교 급식과 돌봄 등의 업무를 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의 파업으로 오늘 하루 전국 학교의 급식과 돌봄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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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비정규직, 오늘 2차 파업…임금 인상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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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2 06:44:46
- 수정2021-12-02 06:47:46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1/12/02/220_5338863.jpg)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인상과 비정규직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오늘 하루 동안 파업을 벌입니다.
학비연대는 기본급 정액 2만 9천원 인상과 명절휴가비 정액 40만 원 인상 등을 협상 최종안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학비연대는 학교 급식과 돌봄 등의 업무를 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의 파업으로 오늘 하루 전국 학교의 급식과 돌봄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비연대는 기본급 정액 2만 9천원 인상과 명절휴가비 정액 40만 원 인상 등을 협상 최종안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학비연대는 학교 급식과 돌봄 등의 업무를 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의 파업으로 오늘 하루 전국 학교의 급식과 돌봄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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