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명예퇴직 신청 경북 교사 467명
입력 2021.12.02 (08:08)
수정 2021.12.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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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교사 467명이 내년 상반기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내년 상반기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공립 교사 337명, 사립 교사 130명이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상반기보다 11명 더 많은 수치입니다.
한편 경북의 명퇴 신청 교사 현황은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상반기 394명에서 2020년 상반기에 466명으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는 456명으로 다소 감소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내년 상반기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공립 교사 337명, 사립 교사 130명이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상반기보다 11명 더 많은 수치입니다.
한편 경북의 명퇴 신청 교사 현황은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상반기 394명에서 2020년 상반기에 466명으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는 456명으로 다소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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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상반기 명예퇴직 신청 경북 교사 4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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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2 08:08:56
- 수정2021-12-02 15:19:39
경북지역 교사 467명이 내년 상반기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내년 상반기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공립 교사 337명, 사립 교사 130명이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상반기보다 11명 더 많은 수치입니다.
한편 경북의 명퇴 신청 교사 현황은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상반기 394명에서 2020년 상반기에 466명으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는 456명으로 다소 감소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내년 상반기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공립 교사 337명, 사립 교사 130명이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상반기보다 11명 더 많은 수치입니다.
한편 경북의 명퇴 신청 교사 현황은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상반기 394명에서 2020년 상반기에 466명으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는 456명으로 다소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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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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