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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 서민만 잡아”
입력 2021.12.02 (08:58) 수정 2021.12.02 (09:04) 정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정부의 주택 관련 대출 규제로 서민만 피해를 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일) 자신의 SNS에 “대출 규제 결과 주택 실수요자들은 자금줄이 막히고, 현금 부자만 부동산 쇼핑하는 결과가 초래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정부는 부동산 가격 잡겠다면서 항상 서민만 잡는다”며 “모아놓은 돈이 적을 수밖에 없는 2030세대에게 대출 옥죄기는 집을 마련할 기회 박탈이며 심각한 차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신혼부부, 청년층, 무주택자들의 최초 주택 구입 지원을 위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80%까지 올리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또, 새마을금고에 이어 신용협동조합에서도 전세자금 대출을 제외한 가계 대출이 전면 중단됐다며, 서민들이나 중·저신용자들이 더 높은 이자율의 대부 업체나 불법사채 시장에 내몰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 서민만 잡아”
    • 입력 2021-12-02 08:58:22
    • 수정2021-12-02 09:04:11
    정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정부의 주택 관련 대출 규제로 서민만 피해를 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일) 자신의 SNS에 “대출 규제 결과 주택 실수요자들은 자금줄이 막히고, 현금 부자만 부동산 쇼핑하는 결과가 초래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정부는 부동산 가격 잡겠다면서 항상 서민만 잡는다”며 “모아놓은 돈이 적을 수밖에 없는 2030세대에게 대출 옥죄기는 집을 마련할 기회 박탈이며 심각한 차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신혼부부, 청년층, 무주택자들의 최초 주택 구입 지원을 위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80%까지 올리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또, 새마을금고에 이어 신용협동조합에서도 전세자금 대출을 제외한 가계 대출이 전면 중단됐다며, 서민들이나 중·저신용자들이 더 높은 이자율의 대부 업체나 불법사채 시장에 내몰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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