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규 확진 1,495명…‘역대 두번째 수준’
입력 2021.12.02 (11:10)
수정 2021.12.02 (1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1일(어제) 하루 경기도에서 1,49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최다 발생 기록이었던 지난달 30일 1,582명에 이은 두 번째 규모입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3명이 늘어 경기도의 사망자는 1,21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치료병상 가동률은 84.0%고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5.5%입니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6.3%고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어 4,1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하루 최다 발생 기록이었던 지난달 30일 1,582명에 이은 두 번째 규모입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3명이 늘어 경기도의 사망자는 1,21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치료병상 가동률은 84.0%고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5.5%입니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6.3%고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어 4,1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신규 확진 1,495명…‘역대 두번째 수준’
-
- 입력 2021-12-02 11:10:56
- 수정2021-12-02 11:13:25
경기도는 1일(어제) 하루 경기도에서 1,49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최다 발생 기록이었던 지난달 30일 1,582명에 이은 두 번째 규모입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3명이 늘어 경기도의 사망자는 1,21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치료병상 가동률은 84.0%고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5.5%입니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6.3%고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어 4,1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하루 최다 발생 기록이었던 지난달 30일 1,582명에 이은 두 번째 규모입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3명이 늘어 경기도의 사망자는 1,21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치료병상 가동률은 84.0%고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5.5%입니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6.3%고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어 4,1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황진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