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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행은 ‘오미크론’ 아닌 ‘델타’가 중심…3차 접종 서둘러야”
입력 2021.12.02 (15:16) 수정 2021.12.02 (15:16) 사회
방역당국이 현재 국내 유행의 중심은 델타 변이라며 3차 접종을 받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오늘(2일) 브리핑에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들은 델타 변이로 인한 지역사회 4차 유행”이라며 “특히 위험한 동절기에 유행을 통제하고, 위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3차 접종을 맞으시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미크론 바이러스 변이에 대해서도 기존의 백신들이 효과가 완전히 없어지거나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3차 접종을 하게 되면 좀 더 항체가를 신속하게 올려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미크론이라는 이유로 지연시키지 말아주시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정 청장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부분들이 어떻게 개발되고 진행될지에 대한 것도 분명히 불확실성이 있다”면서 “현재의 델타 변이에 대한 대응, 위중증 예방을 위해서 3차 접종을 꼭 받아달라”고 말했습니다.

브리핑에 함께 참석한 민양기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도 “‘모더나에서 오미크론 전용 백신을 1월에 출시하겠다’보도가 나간 이후로 1월까지 기다려서 오미크론용 백신을 맞아야 되는 게 아니냐고 질문한 사람도 많이 있다”면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델타 변이이고 델타 변이를 막는 데는 현재 3차 접종밖에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현재 유행은 ‘오미크론’ 아닌 ‘델타’가 중심…3차 접종 서둘러야”
    • 입력 2021-12-02 15:16:27
    • 수정2021-12-02 15:16:42
    사회
방역당국이 현재 국내 유행의 중심은 델타 변이라며 3차 접종을 받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오늘(2일) 브리핑에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들은 델타 변이로 인한 지역사회 4차 유행”이라며 “특히 위험한 동절기에 유행을 통제하고, 위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3차 접종을 맞으시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미크론 바이러스 변이에 대해서도 기존의 백신들이 효과가 완전히 없어지거나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3차 접종을 하게 되면 좀 더 항체가를 신속하게 올려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미크론이라는 이유로 지연시키지 말아주시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정 청장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부분들이 어떻게 개발되고 진행될지에 대한 것도 분명히 불확실성이 있다”면서 “현재의 델타 변이에 대한 대응, 위중증 예방을 위해서 3차 접종을 꼭 받아달라”고 말했습니다.

브리핑에 함께 참석한 민양기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도 “‘모더나에서 오미크론 전용 백신을 1월에 출시하겠다’보도가 나간 이후로 1월까지 기다려서 오미크론용 백신을 맞아야 되는 게 아니냐고 질문한 사람도 많이 있다”면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델타 변이이고 델타 변이를 막는 데는 현재 3차 접종밖에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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