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6번째 확진…나이지리아 다녀온 부부의 아들
입력 2021.12.02 (21:09)
수정 2021.12.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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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여섯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나이지리아를 다녀와 오미크론에 감염된 40대 부부의 10대 아들이 역시 오미크론에 감염됐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이 아들이 지난달 30일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전체 유전자 분석을 실시했고, 오늘 최종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나이지리아를 다녀와 오미크론에 감염된 40대 부부의 10대 아들이 역시 오미크론에 감염됐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이 아들이 지난달 30일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전체 유전자 분석을 실시했고, 오늘 최종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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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6번째 확진…나이지리아 다녀온 부부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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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2 21:09:02
- 수정2021-12-02 21:57:13
국내에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여섯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나이지리아를 다녀와 오미크론에 감염된 40대 부부의 10대 아들이 역시 오미크론에 감염됐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이 아들이 지난달 30일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전체 유전자 분석을 실시했고, 오늘 최종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나이지리아를 다녀와 오미크론에 감염된 40대 부부의 10대 아들이 역시 오미크론에 감염됐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이 아들이 지난달 30일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전체 유전자 분석을 실시했고, 오늘 최종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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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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