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전주 팔복동 산단 공장 환경법 위반 61건”
입력 2021.12.02 (21:56)
수정 2021.12.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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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은 시정 질문을 통해 최근 5년간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 내 공장들에서 폐수 배출 허용 기준 초과나 대기 배출시설 고장 방치 등 환경법 위반 사례가 61건에 이른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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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전주 팔복동 산단 공장 환경법 위반 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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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2 21:56:05
- 수정2021-12-02 21:58:06
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은 시정 질문을 통해 최근 5년간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 내 공장들에서 폐수 배출 허용 기준 초과나 대기 배출시설 고장 방치 등 환경법 위반 사례가 61건에 이른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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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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