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 한국장학재단에 노동자 직고용 논의 촉구
입력 2021.12.03 (21:54)
수정 2021.12.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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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은 한국장학재단이 콜센터 상담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논의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고용노동부가 직고용을 재논의하라고 권고했음에도 한국장학재단이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019년 콜센터 상담 노동자들의 민간 위탁을 유지하는 결정을 내렸다가 노동부로부터 재논의 권고를 받았지만 직고용을 계속 미루면서 현재 노동자들이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고용노동부가 직고용을 재논의하라고 권고했음에도 한국장학재단이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019년 콜센터 상담 노동자들의 민간 위탁을 유지하는 결정을 내렸다가 노동부로부터 재논의 권고를 받았지만 직고용을 계속 미루면서 현재 노동자들이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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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대구시당, 한국장학재단에 노동자 직고용 논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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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3 21:54:53
- 수정2021-12-03 22:03:52
정의당 대구시당은 한국장학재단이 콜센터 상담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논의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고용노동부가 직고용을 재논의하라고 권고했음에도 한국장학재단이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019년 콜센터 상담 노동자들의 민간 위탁을 유지하는 결정을 내렸다가 노동부로부터 재논의 권고를 받았지만 직고용을 계속 미루면서 현재 노동자들이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고용노동부가 직고용을 재논의하라고 권고했음에도 한국장학재단이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019년 콜센터 상담 노동자들의 민간 위탁을 유지하는 결정을 내렸다가 노동부로부터 재논의 권고를 받았지만 직고용을 계속 미루면서 현재 노동자들이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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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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