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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 5,352명, 역대 최다…나흘 연속 5천명 대 안팎 확진
입력 2021.12.04 (21:01) 수정 2021.12.04 (21:4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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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시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저희가 날마다 코로나 소식을 전할 때 확진자 수, 사망자 수, 그리고 상태가 심각한 위중증 환자 수를 각각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수치 모두 지금까지 나온 수치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먼저 확진자부터 보면 5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들 가운데 대다수는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지숙 기자가 확진자 현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리포트]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중랑구의 한 어린이집입니다.

원생의 지인을 시작으로 원생과 종사자, 가족으로 감염이 퍼졌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랑구청 관계자 : "어린이집에 계시는 분들이나 원생들은 자가격리 조치를 이미 취했고요. 어린이집은 일단은 지금 폐쇄한 상태입니다."]

경기도 수원의 한 온천에서는 46명이 확진됐고, 대전 요양병원에서는 47명이, 경북 경산의 교회에서는 28명, 부산 해운대의 한 시장에서는 5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렇게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신규 확진자는 하루 만에 다시 5천 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273명, 경기1,675명, 인천 284명 등 수도권에서만 확진자가 4,200명 넘게 나왔습니다.

전체 확진자의 79%입니다.

[손영래/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어제 : "현재 일상회복 과정 이후에서 감염 확산이 좀 더 일어나고 있고, 또한 감염 확산에 취약해지는 위험 환경 요인들은 더 커지고 있는..."]

백신 2차 접종률은 전체 인구대비 80%, 3차 접종률은 7%를 넘겼습니다.

방역당국은 거센 확산세를 억제하고 오미크론 변이 대응을 위해선 현재로선 접종률을 끌어 올려야 한다며 3차 접종과 함께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도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촬영기자:유성주/영상편집:남은주/그래픽:김정현
  • 신규 확진 5,352명, 역대 최다…나흘 연속 5천명 대 안팎 확진
    • 입력 2021-12-04 21:01:44
    • 수정2021-12-04 21:49:40
    뉴스 9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시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저희가 날마다 코로나 소식을 전할 때 확진자 수, 사망자 수, 그리고 상태가 심각한 위중증 환자 수를 각각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수치 모두 지금까지 나온 수치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먼저 확진자부터 보면 5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들 가운데 대다수는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지숙 기자가 확진자 현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리포트]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중랑구의 한 어린이집입니다.

원생의 지인을 시작으로 원생과 종사자, 가족으로 감염이 퍼졌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랑구청 관계자 : "어린이집에 계시는 분들이나 원생들은 자가격리 조치를 이미 취했고요. 어린이집은 일단은 지금 폐쇄한 상태입니다."]

경기도 수원의 한 온천에서는 46명이 확진됐고, 대전 요양병원에서는 47명이, 경북 경산의 교회에서는 28명, 부산 해운대의 한 시장에서는 5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렇게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신규 확진자는 하루 만에 다시 5천 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273명, 경기1,675명, 인천 284명 등 수도권에서만 확진자가 4,200명 넘게 나왔습니다.

전체 확진자의 79%입니다.

[손영래/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어제 : "현재 일상회복 과정 이후에서 감염 확산이 좀 더 일어나고 있고, 또한 감염 확산에 취약해지는 위험 환경 요인들은 더 커지고 있는..."]

백신 2차 접종률은 전체 인구대비 80%, 3차 접종률은 7%를 넘겼습니다.

방역당국은 거센 확산세를 억제하고 오미크론 변이 대응을 위해선 현재로선 접종률을 끌어 올려야 한다며 3차 접종과 함께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도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촬영기자:유성주/영상편집:남은주/그래픽: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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