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일일 피겨 강사로 변신

입력 2021.12.04 (21:33) 수정 2021.12.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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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이죠.

피겨여왕 김연아가 꿈나무들을 위한 일일 강사로 변신했는데요.

오랜만에 스케이트화를 신은 김연아의 모습 확인해보시죠.

강릉 하키센터로 들어서는 피겨 꿈나무들.

기다리고 있는 선생님이 바로 김연아네요!

피겨 여왕의 쇼트 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를 연습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직접 우아한 동작을 시범 보이며 친절하고 자상하게 지도해줍니다.

김연아는 평창올림픽 유산 계승과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참여했다고 합니다.

[김연아 : "잘 따라해주고 재미있어해줘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고... 앞으로 피겨 선수로서 활동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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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여왕 일일 피겨 강사로 변신
    • 입력 2021-12-04 21:33:01
    • 수정2021-12-04 2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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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이죠.

피겨여왕 김연아가 꿈나무들을 위한 일일 강사로 변신했는데요.

오랜만에 스케이트화를 신은 김연아의 모습 확인해보시죠.

강릉 하키센터로 들어서는 피겨 꿈나무들.

기다리고 있는 선생님이 바로 김연아네요!

피겨 여왕의 쇼트 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를 연습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직접 우아한 동작을 시범 보이며 친절하고 자상하게 지도해줍니다.

김연아는 평창올림픽 유산 계승과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참여했다고 합니다.

[김연아 : "잘 따라해주고 재미있어해줘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고... 앞으로 피겨 선수로서 활동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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