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키즈 “베이징 올림픽을 향해”
입력 2021.12.04 (21:33)
수정 2021.12.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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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뒤를 잇는 한국 피겨의 간판스타 차준환이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한 차준환 선수.
첫번째 4회전 점프를 한 뒤 실수를 했지만, 집중력을 되찾아 무난한 연기를 펼쳤습니다.
쇼트 프로그램 87.09점으로 2위 이시형을 넉넉한 점수차로 따돌리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김예림이 72.14점을 받아 유영을 제치고 쇼트 1위에 올랐습니다.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한 차준환 선수.
첫번째 4회전 점프를 한 뒤 실수를 했지만, 집중력을 되찾아 무난한 연기를 펼쳤습니다.
쇼트 프로그램 87.09점으로 2위 이시형을 넉넉한 점수차로 따돌리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김예림이 72.14점을 받아 유영을 제치고 쇼트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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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키즈 “베이징 올림픽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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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4 21:33:46
- 수정2021-12-04 21:41:24
김연아의 뒤를 잇는 한국 피겨의 간판스타 차준환이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한 차준환 선수.
첫번째 4회전 점프를 한 뒤 실수를 했지만, 집중력을 되찾아 무난한 연기를 펼쳤습니다.
쇼트 프로그램 87.09점으로 2위 이시형을 넉넉한 점수차로 따돌리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김예림이 72.14점을 받아 유영을 제치고 쇼트 1위에 올랐습니다.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한 차준환 선수.
첫번째 4회전 점프를 한 뒤 실수를 했지만, 집중력을 되찾아 무난한 연기를 펼쳤습니다.
쇼트 프로그램 87.09점으로 2위 이시형을 넉넉한 점수차로 따돌리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김예림이 72.14점을 받아 유영을 제치고 쇼트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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