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공식 일정 없이 선대위 출범식 준비
입력 2021.12.05 (01:00)
수정 2021.12.0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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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5일) 공식 일정 없이 내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준비합니다.
국민의힘 선대위 관계자는 윤 후보가 선대위 조직 재정비와 추가 인선 등을 논의하고, 출범식 이후 있을 제1호 공약 발표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이 과정에서 총괄선대위원장 직을 맡기로 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어제 권성동 사무총장을 만나 총괄상황본부 등 선대위 조직 신설과 중도 인사 합류 등을 상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선대위 관계자는 윤 후보가 선대위 조직 재정비와 추가 인선 등을 논의하고, 출범식 이후 있을 제1호 공약 발표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이 과정에서 총괄선대위원장 직을 맡기로 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어제 권성동 사무총장을 만나 총괄상황본부 등 선대위 조직 신설과 중도 인사 합류 등을 상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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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공식 일정 없이 선대위 출범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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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5 01:00:43
- 수정2021-12-05 06:33:04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5일) 공식 일정 없이 내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준비합니다.
국민의힘 선대위 관계자는 윤 후보가 선대위 조직 재정비와 추가 인선 등을 논의하고, 출범식 이후 있을 제1호 공약 발표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이 과정에서 총괄선대위원장 직을 맡기로 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어제 권성동 사무총장을 만나 총괄상황본부 등 선대위 조직 신설과 중도 인사 합류 등을 상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선대위 관계자는 윤 후보가 선대위 조직 재정비와 추가 인선 등을 논의하고, 출범식 이후 있을 제1호 공약 발표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이 과정에서 총괄선대위원장 직을 맡기로 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어제 권성동 사무총장을 만나 총괄상황본부 등 선대위 조직 신설과 중도 인사 합류 등을 상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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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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