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단독주택 지하 1층서 불…1명 병원 이송
입력 2021.12.05 (11:05)
수정 2021.12.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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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1/12/05/20211205_rQq7ri.jpg)
오늘(5일) 새벽 4시쯤,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하 1층에 살던 김 모 씨가 가슴 통증과 두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지하 1층에 살던 김 모 씨가 가슴 통증과 두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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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단독주택 지하 1층서 불…1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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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12-05 16: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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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새벽 4시쯤,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하 1층에 살던 김 모 씨가 가슴 통증과 두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지하 1층에 살던 김 모 씨가 가슴 통증과 두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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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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