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확인
입력 2021.12.05 (18:53)
수정 2021.12.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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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영암에서 산란계 약 3만 6,000마리를 사육 중인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가축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입니다.
해당 농장의 반경 500m 이내에는 가금 농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수본은 의심이 확인된 즉시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영암에서 산란계 약 3만 6,000마리를 사육 중인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가축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입니다.
해당 농장의 반경 500m 이내에는 가금 농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수본은 의심이 확인된 즉시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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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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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5 18:53:22
- 수정2021-12-05 18:59:06
전남 영암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영암에서 산란계 약 3만 6,000마리를 사육 중인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가축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입니다.
해당 농장의 반경 500m 이내에는 가금 농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수본은 의심이 확인된 즉시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영암에서 산란계 약 3만 6,000마리를 사육 중인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가축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입니다.
해당 농장의 반경 500m 이내에는 가금 농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수본은 의심이 확인된 즉시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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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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