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희 전 도의원 전주시장 출마…“전주를 100만 경제특별시로”
입력 2021.12.06 (19:23)
수정 2021.12.06 (19: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창희 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이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유 전 부의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특별자치단체 설치법을 활용하여 전주와 완주 간 행정적 통합이 아닌, 문화 경제 협력체계를 구축해 100만 경제특별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합경기장 개발에 대해 반대 뜻을 밝히며 전주시청을 종합경기장으로 이전하고 나머지는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주를 4차산업 메카로 만들기 위한 '메타버스 시티'와 대한방직 터 개발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 전 부의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특별자치단체 설치법을 활용하여 전주와 완주 간 행정적 통합이 아닌, 문화 경제 협력체계를 구축해 100만 경제특별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합경기장 개발에 대해 반대 뜻을 밝히며 전주시청을 종합경기장으로 이전하고 나머지는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주를 4차산업 메카로 만들기 위한 '메타버스 시티'와 대한방직 터 개발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창희 전 도의원 전주시장 출마…“전주를 100만 경제특별시로”
-
- 입력 2021-12-06 19:23:00
- 수정2021-12-06 19:38:14
유창희 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이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유 전 부의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특별자치단체 설치법을 활용하여 전주와 완주 간 행정적 통합이 아닌, 문화 경제 협력체계를 구축해 100만 경제특별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합경기장 개발에 대해 반대 뜻을 밝히며 전주시청을 종합경기장으로 이전하고 나머지는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주를 4차산업 메카로 만들기 위한 '메타버스 시티'와 대한방직 터 개발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 전 부의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특별자치단체 설치법을 활용하여 전주와 완주 간 행정적 통합이 아닌, 문화 경제 협력체계를 구축해 100만 경제특별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합경기장 개발에 대해 반대 뜻을 밝히며 전주시청을 종합경기장으로 이전하고 나머지는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주를 4차산업 메카로 만들기 위한 '메타버스 시티'와 대한방직 터 개발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진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