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근무자·중학생 감염…광주·전남 80명 확진
입력 2021.12.07 (07:42)
수정 2021.12.0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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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이 중단된 첫 날인 어제(6), 오후 6시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한 중학교에서 학생 1명이 확진돼 전수검사가 진행되는 등 3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해외를 방문했던 무안공항 근무자가 확진되는 등 11개 시군에서 42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공항공사 측은 무안항공의 경우 9일까지 예정된 항공편이 없어서 공항 운영상 차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해외를 방문했던 무안공항 근무자가 확진되는 등 11개 시군에서 42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공항공사 측은 무안항공의 경우 9일까지 예정된 항공편이 없어서 공항 운영상 차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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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공항 근무자·중학생 감염…광주·전남 8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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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7 07:42:51
- 수정2021-12-07 07:46:08
단계적 일상회복이 중단된 첫 날인 어제(6), 오후 6시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한 중학교에서 학생 1명이 확진돼 전수검사가 진행되는 등 3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해외를 방문했던 무안공항 근무자가 확진되는 등 11개 시군에서 42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공항공사 측은 무안항공의 경우 9일까지 예정된 항공편이 없어서 공항 운영상 차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해외를 방문했던 무안공항 근무자가 확진되는 등 11개 시군에서 42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공항공사 측은 무안항공의 경우 9일까지 예정된 항공편이 없어서 공항 운영상 차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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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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