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핵폐기장 우려”…방사성폐기물 특별법 쟁점은?
입력 2021.12.07 (19:27)
수정 2021.12.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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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달 국회가 국내 원전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를 기존 원전 안에 그대로 보관하도록 하는 특별법을 상정했습니다.
이는 "부산을 핵폐기장으로 만드는 법안"이라며 지역 사회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의 쟁점은 무엇인지, 부산시의회 김광모 의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지난 달 국회가 국내 원전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를 기존 원전 안에 그대로 보관하도록 하는 특별법을 상정했습니다.
이는 "부산을 핵폐기장으로 만드는 법안"이라며 지역 사회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의 쟁점은 무엇인지, 부산시의회 김광모 의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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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핵폐기장 우려”…방사성폐기물 특별법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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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7 19:27:45
- 수정2021-12-07 19: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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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달 국회가 국내 원전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를 기존 원전 안에 그대로 보관하도록 하는 특별법을 상정했습니다.
이는 "부산을 핵폐기장으로 만드는 법안"이라며 지역 사회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의 쟁점은 무엇인지, 부산시의회 김광모 의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지난 달 국회가 국내 원전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를 기존 원전 안에 그대로 보관하도록 하는 특별법을 상정했습니다.
이는 "부산을 핵폐기장으로 만드는 법안"이라며 지역 사회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의 쟁점은 무엇인지, 부산시의회 김광모 의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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