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밤 10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가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안에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면서,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가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안에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면서,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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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재활용 업체서 불…3시간반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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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04:51:23
어제(7일), 밤 10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가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안에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면서,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가 대부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안에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면서,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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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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