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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지구촌] 벨기에 동물원서 하마 2마리 코로나19 확진…종(種) 최초
입력 2021.12.08 (06:57) 수정 2021.12.08 (07:4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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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지구촌> 입니다.

지난 4월 세계보건기구가 인간에서 동물로 코로나19가 전파될 수 있다고 공식 확인한 가운데 주로 감염된 사람과 접촉한 개와 고양이, 혹은 동물원에 거주하는 고릴라와 호랑이 등에서 코로나 19 확진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벨기에서 하마의 확진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돼 관련 학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앤트워프 동물원에서 하마 2마리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동물원 측은 코로나19에 걸린 두 하마는 콧물 외에 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즉각 격리조치 됐다고 전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동물의 코로나 19 감염 사례는 인간과 가장 비슷한 영장류와 호랑이 같은 큰 고양잇과 동물에서 주로 보고되고 있는데, 하마 종(種)에서 감염 사례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앤트워프 동물원 측은 감염 경로를 면밀히 조사 중인데요

하지만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육사와 동물원 직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돼 경로가 불명확한 상황입니다.
  • [톡톡 지구촌] 벨기에 동물원서 하마 2마리 코로나19 확진…종(種) 최초
    • 입력 2021-12-08 06:57:00
    • 수정2021-12-08 07:46:00
    뉴스광장 1부
<톡톡 지구촌> 입니다.

지난 4월 세계보건기구가 인간에서 동물로 코로나19가 전파될 수 있다고 공식 확인한 가운데 주로 감염된 사람과 접촉한 개와 고양이, 혹은 동물원에 거주하는 고릴라와 호랑이 등에서 코로나 19 확진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벨기에서 하마의 확진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돼 관련 학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앤트워프 동물원에서 하마 2마리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동물원 측은 코로나19에 걸린 두 하마는 콧물 외에 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즉각 격리조치 됐다고 전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동물의 코로나 19 감염 사례는 인간과 가장 비슷한 영장류와 호랑이 같은 큰 고양잇과 동물에서 주로 보고되고 있는데, 하마 종(種)에서 감염 사례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앤트워프 동물원 측은 감염 경로를 면밀히 조사 중인데요

하지만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육사와 동물원 직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돼 경로가 불명확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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