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00년 명맥 잇는 어업유산…강진 ‘가래치기’
입력 2021.12.08 (07:53)
수정 2021.12.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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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진의 한 마을에선 농한기가 되면 전통방식으로 물고기를 잡는 축제가 열리는데요,
100년 어업유산의 역사를 이어가는 가래치기 축제를 이성현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촬영기자:이성현/그래픽:정다운
강진의 한 마을에선 농한기가 되면 전통방식으로 물고기를 잡는 축제가 열리는데요,
100년 어업유산의 역사를 이어가는 가래치기 축제를 이성현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촬영기자:이성현/그래픽: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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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100년 명맥 잇는 어업유산…강진 ‘가래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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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07:53:12
- 수정2021-12-08 08:28:04
[앵커]
강진의 한 마을에선 농한기가 되면 전통방식으로 물고기를 잡는 축제가 열리는데요,
100년 어업유산의 역사를 이어가는 가래치기 축제를 이성현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촬영기자:이성현/그래픽:정다운
강진의 한 마을에선 농한기가 되면 전통방식으로 물고기를 잡는 축제가 열리는데요,
100년 어업유산의 역사를 이어가는 가래치기 축제를 이성현 기자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촬영기자:이성현/그래픽: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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