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겨울철 전기차 충전소 점검
입력 2021.12.08 (08:11)
수정 2021.12.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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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은 이달 말까지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환경공단은 겨울철 외부 온도가 낮아지면 전기차 충전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충전기의 성능저하 예방을 위해 충전소 199곳의 충전기 289대를 점검하고 필요시 부품을 교체할 방침입니다.
또, 충전소나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충전소에 비치된 소화기의 정상 작동 여부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환경공단은 겨울철 외부 온도가 낮아지면 전기차 충전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충전기의 성능저하 예방을 위해 충전소 199곳의 충전기 289대를 점검하고 필요시 부품을 교체할 방침입니다.
또, 충전소나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충전소에 비치된 소화기의 정상 작동 여부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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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공단, 겨울철 전기차 충전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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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08:11:39
- 수정2021-12-08 08:20:00
대구환경공단은 이달 말까지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환경공단은 겨울철 외부 온도가 낮아지면 전기차 충전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충전기의 성능저하 예방을 위해 충전소 199곳의 충전기 289대를 점검하고 필요시 부품을 교체할 방침입니다.
또, 충전소나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충전소에 비치된 소화기의 정상 작동 여부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환경공단은 겨울철 외부 온도가 낮아지면 전기차 충전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충전기의 성능저하 예방을 위해 충전소 199곳의 충전기 289대를 점검하고 필요시 부품을 교체할 방침입니다.
또, 충전소나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충전소에 비치된 소화기의 정상 작동 여부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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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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