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2명 송치
입력 2021.12.08 (10:05)
수정 2021.1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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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는 한 보행자를 잇따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택시기사 A 씨와 승용차 대리운전 기사 B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새벽 0시쯤 창원시내 한 도로에서 자신의 택시를 몰다가 50대 남성을 들이받은 뒤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B 씨는 A 씨가 들이받은 남성을 다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새벽 0시쯤 창원시내 한 도로에서 자신의 택시를 몰다가 50대 남성을 들이받은 뒤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B 씨는 A 씨가 들이받은 남성을 다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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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서부경찰서,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2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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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10:05:33
- 수정2021-12-08 15:24:29
창원서부경찰서는 한 보행자를 잇따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택시기사 A 씨와 승용차 대리운전 기사 B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새벽 0시쯤 창원시내 한 도로에서 자신의 택시를 몰다가 50대 남성을 들이받은 뒤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B 씨는 A 씨가 들이받은 남성을 다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새벽 0시쯤 창원시내 한 도로에서 자신의 택시를 몰다가 50대 남성을 들이받은 뒤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B 씨는 A 씨가 들이받은 남성을 다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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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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