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영월 고속도로’ 환경평가 영월 설명회 열려
입력 2021.12.08 (10:44)
수정 2021.12.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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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어제(7일) 영월군 영월읍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월군민을 대상으로 '제천~영월 고속도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두 기관은 이 자리에서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지형과 환경 변화, 발파 소음과 진동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제천~영월 구간의 길이는 29km로 2031년까지 사업비 1조 3,900억 원이 투입됩니다.
두 기관은 이 자리에서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지형과 환경 변화, 발파 소음과 진동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제천~영월 구간의 길이는 29km로 2031년까지 사업비 1조 3,900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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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영월 고속도로’ 환경평가 영월 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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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10:44:37
- 수정2021-12-08 10:50:47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어제(7일) 영월군 영월읍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월군민을 대상으로 '제천~영월 고속도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두 기관은 이 자리에서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지형과 환경 변화, 발파 소음과 진동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제천~영월 구간의 길이는 29km로 2031년까지 사업비 1조 3,900억 원이 투입됩니다.
두 기관은 이 자리에서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지형과 환경 변화, 발파 소음과 진동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제천~영월 구간의 길이는 29km로 2031년까지 사업비 1조 3,900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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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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