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31명 늘어…28명은 돌파감염
입력 2021.12.08 (10:58)
수정 2021.12.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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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8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1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육군 26명, 해군 2명, 공군 2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입니다.
이 가운데 28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2주가 지난 이후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로 파악됐습니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2천583명으로 이 가운데 302명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육군 26명, 해군 2명, 공군 2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입니다.
이 가운데 28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2주가 지난 이후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로 파악됐습니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2천583명으로 이 가운데 302명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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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코로나19 확진자 31명 늘어…28명은 돌파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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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10:57:59
- 수정2021-12-08 10:58:31
국방부는 오늘(8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1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육군 26명, 해군 2명, 공군 2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입니다.
이 가운데 28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2주가 지난 이후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로 파악됐습니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2천583명으로 이 가운데 302명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육군 26명, 해군 2명, 공군 2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입니다.
이 가운데 28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2주가 지난 이후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로 파악됐습니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2천583명으로 이 가운데 302명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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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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