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이집트 사막 오아시스에 몸 담근 남성…소금물에 둥둥 떠 화제

입력 2021.12.08 (10:58) 수정 2021.12.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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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물웅덩이 속으로 한 남성이 조심스럽게 들어갑니다.

이집트 사막 한가운데 있는 '시와 오아시스'인데요.

세계 여행가 '케네' 씨가 최근, 소금물인 이곳에 몸을 담그는 모습을 찍어 공개했는데,물에 둥둥 떠 있는 비현실적인 모습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와 오아시스는 이집트의 오지 중 하나로 케네 씨는 이곳에 오기 위해 2년 전부터 계획을 했지만 코로나19 제한 조치로 이제서야 방문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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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이집트 사막 오아시스에 몸 담근 남성…소금물에 둥둥 떠 화제
    • 입력 2021-12-08 10:58:03
    • 수정2021-12-08 14:10:33
    지구촌뉴스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물웅덩이 속으로 한 남성이 조심스럽게 들어갑니다.

이집트 사막 한가운데 있는 '시와 오아시스'인데요.

세계 여행가 '케네' 씨가 최근, 소금물인 이곳에 몸을 담그는 모습을 찍어 공개했는데,물에 둥둥 떠 있는 비현실적인 모습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와 오아시스는 이집트의 오지 중 하나로 케네 씨는 이곳에 오기 위해 2년 전부터 계획을 했지만 코로나19 제한 조치로 이제서야 방문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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