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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충청 선택이 대한민국의 선택…통합정치 펼칠 것”
입력 2021.12.08 (11:20) 수정 2021.12.08 (11:29) 정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충청은 늘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아주는 곳이고, 충청의 선택이 늘 대한민국의 선택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8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충북·충남도민회 주최 ‘국가균형발전 완성 결의대회’에 참석해 “충청은 선대부터 500년간 살아온 제 뿌리이자 고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치우침 없이 국민을 통합하라는 국민 전체의 기대가 충청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선거운동과 향후 정부를 맡아 운영할 때에도 더 큰 통합의 정치를 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구상도 밝혔습니다.

교통 인프라 구축과 재정 자립도 강화, 비교우위 산업 집중 지원을 지역균형발전의 3대 축으로 제시하며 “중앙 정부는 모든 지역에 공정한 접근성과 대우를 해주고, 지역 문제는 자치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균형발전의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충청 지역과 관련해선 “청주공항을 관문으로 해서 충청권에 광역 철도와 도로망을 촘촘히 깔아서 첨단산업 발전의 전진 기지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미래 신성장 산업에 주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젯밤 이준석 대표와 함께 서울 마포 자율방범대를 찾아 순찰에 나섰던 윤 후보는, 오늘 SNS를 통해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내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그것이 첫 번째 국가의 임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충청 선택이 대한민국의 선택…통합정치 펼칠 것”
    • 입력 2021-12-08 11:20:56
    • 수정2021-12-08 11:29:27
    정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충청은 늘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아주는 곳이고, 충청의 선택이 늘 대한민국의 선택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8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충북·충남도민회 주최 ‘국가균형발전 완성 결의대회’에 참석해 “충청은 선대부터 500년간 살아온 제 뿌리이자 고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치우침 없이 국민을 통합하라는 국민 전체의 기대가 충청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선거운동과 향후 정부를 맡아 운영할 때에도 더 큰 통합의 정치를 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구상도 밝혔습니다.

교통 인프라 구축과 재정 자립도 강화, 비교우위 산업 집중 지원을 지역균형발전의 3대 축으로 제시하며 “중앙 정부는 모든 지역에 공정한 접근성과 대우를 해주고, 지역 문제는 자치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균형발전의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충청 지역과 관련해선 “청주공항을 관문으로 해서 충청권에 광역 철도와 도로망을 촘촘히 깔아서 첨단산업 발전의 전진 기지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미래 신성장 산업에 주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젯밤 이준석 대표와 함께 서울 마포 자율방범대를 찾아 순찰에 나섰던 윤 후보는, 오늘 SNS를 통해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내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그것이 첫 번째 국가의 임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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