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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측 “공공의료기관, 중환자 전담병원 전환”
입력 2021.12.08 (11:38) 수정 2021.12.08 (12:05) 정치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의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은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국립의료원 등을 중환자 전담 병원으로 신속히 전환해 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은 오늘(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속도로 늘어나는 확진자들은 방치되고, 중증환자들이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립의료원뿐만 아니라 다른 공공의료기관도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메르스 사태 때처럼 모든 병동을 비워 코로나19 중환자 치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은 또 재택치료라는 이름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모든 책임과 위험을 떠넘기면 안 된다며,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재택치료 원칙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선 의원급, 민간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외래 치료를 확대해 조기 치료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본부장은 아울러 자가 승용차 등 구급차 이외의 환자 이동 수단을 확대하고, 노인 요양기관과 학생 학습 공간 등에 실내 바이러스 저감 장치를 설치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윤석열측 “공공의료기관, 중환자 전담병원 전환”
    • 입력 2021-12-08 11:38:41
    • 수정2021-12-08 12:05:28
    정치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의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은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국립의료원 등을 중환자 전담 병원으로 신속히 전환해 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은 오늘(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속도로 늘어나는 확진자들은 방치되고, 중증환자들이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립의료원뿐만 아니라 다른 공공의료기관도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메르스 사태 때처럼 모든 병동을 비워 코로나19 중환자 치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은 또 재택치료라는 이름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모든 책임과 위험을 떠넘기면 안 된다며,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재택치료 원칙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선 의원급, 민간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외래 치료를 확대해 조기 치료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본부장은 아울러 자가 승용차 등 구급차 이외의 환자 이동 수단을 확대하고, 노인 요양기관과 학생 학습 공간 등에 실내 바이러스 저감 장치를 설치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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