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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캐디 등 지난 달 일부 소득자료 이달 말까지 제출해야
입력 2021.12.08 (12:00) 경제
대리기사와 퀵서비스 기사 등 특수형태 근로자의 용역 제공을 중개하는 사업자는 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발생한 소득자료를 이달 31일까지 과세당국에 제출해야 합니다.

국세청은 대리기사 등 8개 업종의 소득자료 제출주기가 한 달 단위로 단축됨에 따라 소득 자료도 매달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8개 업종은 대리기사, 퀵서비스 기사, 캐디, 간병인, 가사도우미, 수하물운반원, 중고차판매원, 욕실종사원입니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해당 업종 종사자에게 사업장을 제공하거나 용역을 알선·중개한 사업자 5만 명에게 통합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사업자가 제출해야 하는 자료는 개인(고객)으로부터 대가를 직접 받아 원천징수 대상이 되지 않는 소득 자료입니다.

다만, 올해 1월부터 지난달 10일까지 발생한 소득발생분은 기존대로 내년 2월 말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소득자료를 제출기한 내 전자제출하는 경우 연간 200만 원 한도 내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지만, 불성실 제출했을 때는 제출명세서 건당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해당 8개 업종 종사자는 홈택스・손택스의 '본인 소득내역 확인' 기능을 통해 사업자가 제출한 소득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는 소득자료가 사실과 다르게 제출된 경우 직접 소득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대리기사·캐디 등 지난 달 일부 소득자료 이달 말까지 제출해야
    • 입력 2021-12-08 12:00:32
    경제
대리기사와 퀵서비스 기사 등 특수형태 근로자의 용역 제공을 중개하는 사업자는 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발생한 소득자료를 이달 31일까지 과세당국에 제출해야 합니다.

국세청은 대리기사 등 8개 업종의 소득자료 제출주기가 한 달 단위로 단축됨에 따라 소득 자료도 매달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8개 업종은 대리기사, 퀵서비스 기사, 캐디, 간병인, 가사도우미, 수하물운반원, 중고차판매원, 욕실종사원입니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해당 업종 종사자에게 사업장을 제공하거나 용역을 알선·중개한 사업자 5만 명에게 통합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사업자가 제출해야 하는 자료는 개인(고객)으로부터 대가를 직접 받아 원천징수 대상이 되지 않는 소득 자료입니다.

다만, 올해 1월부터 지난달 10일까지 발생한 소득발생분은 기존대로 내년 2월 말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소득자료를 제출기한 내 전자제출하는 경우 연간 200만 원 한도 내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지만, 불성실 제출했을 때는 제출명세서 건당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해당 8개 업종 종사자는 홈택스・손택스의 '본인 소득내역 확인' 기능을 통해 사업자가 제출한 소득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는 소득자료가 사실과 다르게 제출된 경우 직접 소득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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