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체 격리치료자의 17% 재택치료 중
입력 2021.12.08 (14:29)
수정 2021.12.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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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17%가 재택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 0시 기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재택 등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 1,149명 가운데 17%인 199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택치료자에게는 발열체크기 등이 담긴 치료 키트가 전달되고 전담 의료진이 1일 2회 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합니다.
강원도는 오늘 0시 기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재택 등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 1,149명 가운데 17%인 199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택치료자에게는 발열체크기 등이 담긴 치료 키트가 전달되고 전담 의료진이 1일 2회 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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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전체 격리치료자의 17% 재택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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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14:29:21
- 수정2021-12-08 14:30:30

강원도에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17%가 재택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 0시 기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재택 등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 1,149명 가운데 17%인 199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택치료자에게는 발열체크기 등이 담긴 치료 키트가 전달되고 전담 의료진이 1일 2회 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합니다.
강원도는 오늘 0시 기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재택 등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 1,149명 가운데 17%인 199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택치료자에게는 발열체크기 등이 담긴 치료 키트가 전달되고 전담 의료진이 1일 2회 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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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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