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국악방송 등 10개 방송사업자 재허가
입력 2021.12.08 (16:05)
수정 2021.12.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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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오늘(8일)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말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국악방송 등 3개 지상파라디오와 KBS 지역 지상파DMB방송국 등 7개 지상파DMB사업자 방송국의 재허가를 의결했습니다.
방통위에 따르면 이들 10개 방송국은 모두 재허가 기준 점수인 650점을 넘겼습니다. 700점 이상인 국악방송은 5년의 허가 유효기간을 부여받았고, 650점 이상 700점 미만인 KBS지역 지상파DMB방송국 등 7개 DMB 방송국은 4년을 허가받았습니다.
다만 국악방송과 마찬가지로 700점 이상을 받은 극동전북FM방송국과 650점 이상 700점 미만인 CBS광주FM방송국은 자사 다른 지역 방송국의 허가 유효기간과 같은 시기에 재허가를 받겠다고 요청해 2년을 부여받았습니다.
통상 ▲700점 이상 사업자는 5년 ▲650점 이상 700점 미만 사업자는 4년 ▲650점 미만 사업자는 조건부 전제로 2년의 재허가 기간을 승인받습니다.
방통위에 따르면 이들 10개 방송국은 모두 재허가 기준 점수인 650점을 넘겼습니다. 700점 이상인 국악방송은 5년의 허가 유효기간을 부여받았고, 650점 이상 700점 미만인 KBS지역 지상파DMB방송국 등 7개 DMB 방송국은 4년을 허가받았습니다.
다만 국악방송과 마찬가지로 700점 이상을 받은 극동전북FM방송국과 650점 이상 700점 미만인 CBS광주FM방송국은 자사 다른 지역 방송국의 허가 유효기간과 같은 시기에 재허가를 받겠다고 요청해 2년을 부여받았습니다.
통상 ▲700점 이상 사업자는 5년 ▲650점 이상 700점 미만 사업자는 4년 ▲650점 미만 사업자는 조건부 전제로 2년의 재허가 기간을 승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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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국악방송 등 10개 방송사업자 재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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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16:05:29
- 수정2021-12-08 16:05:49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오늘(8일)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말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국악방송 등 3개 지상파라디오와 KBS 지역 지상파DMB방송국 등 7개 지상파DMB사업자 방송국의 재허가를 의결했습니다.
방통위에 따르면 이들 10개 방송국은 모두 재허가 기준 점수인 650점을 넘겼습니다. 700점 이상인 국악방송은 5년의 허가 유효기간을 부여받았고, 650점 이상 700점 미만인 KBS지역 지상파DMB방송국 등 7개 DMB 방송국은 4년을 허가받았습니다.
다만 국악방송과 마찬가지로 700점 이상을 받은 극동전북FM방송국과 650점 이상 700점 미만인 CBS광주FM방송국은 자사 다른 지역 방송국의 허가 유효기간과 같은 시기에 재허가를 받겠다고 요청해 2년을 부여받았습니다.
통상 ▲700점 이상 사업자는 5년 ▲650점 이상 700점 미만 사업자는 4년 ▲650점 미만 사업자는 조건부 전제로 2년의 재허가 기간을 승인받습니다.
방통위에 따르면 이들 10개 방송국은 모두 재허가 기준 점수인 650점을 넘겼습니다. 700점 이상인 국악방송은 5년의 허가 유효기간을 부여받았고, 650점 이상 700점 미만인 KBS지역 지상파DMB방송국 등 7개 DMB 방송국은 4년을 허가받았습니다.
다만 국악방송과 마찬가지로 700점 이상을 받은 극동전북FM방송국과 650점 이상 700점 미만인 CBS광주FM방송국은 자사 다른 지역 방송국의 허가 유효기간과 같은 시기에 재허가를 받겠다고 요청해 2년을 부여받았습니다.
통상 ▲700점 이상 사업자는 5년 ▲650점 이상 700점 미만 사업자는 4년 ▲650점 미만 사업자는 조건부 전제로 2년의 재허가 기간을 승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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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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