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중국 ‘헬기 항모’ 강습상륙함 동부 전구 배치, 타이완에 큰 위협”
입력 2021.12.08 (16:15) 수정 2021.12.08 (16:15) 국제
중국군이 ‘헬리콥터 항공모함’으로 불리는 075형 강습상륙함을 타이완과 마주 보는 동부 전구에 배치하는 것은 타이완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자유시보 등 타이완 언론이 군사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자유시보는 특히 군사전문가인 뤼리스 전 타이완 해군학교 교수를 인용해, 타이완해협에 군사적으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중국군이 배치한 075형 상륙함은 동남 연해 공군기지에 배치된 중국군의 공격헬기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중국군의 075형 강습상륙함은 배수량 4만 톤 규모로 이른바 ‘헬리콥터 항공모함’으로 불리는 경항공모함이며, 각종 헬기 30여 대와 수륙양용 장갑차 35대, 중국판 해병대인 육전대 병력 약 1천여 명 수용이 가능하며 헬기 6대가 동시에 이착륙할 수 있는 대형 비행 갑판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SCMP 캡처]
  • “중국 ‘헬기 항모’ 강습상륙함 동부 전구 배치, 타이완에 큰 위협”
    • 입력 2021-12-08 16:15:11
    • 수정2021-12-08 16:15:39
    국제
중국군이 ‘헬리콥터 항공모함’으로 불리는 075형 강습상륙함을 타이완과 마주 보는 동부 전구에 배치하는 것은 타이완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자유시보 등 타이완 언론이 군사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자유시보는 특히 군사전문가인 뤼리스 전 타이완 해군학교 교수를 인용해, 타이완해협에 군사적으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중국군이 배치한 075형 상륙함은 동남 연해 공군기지에 배치된 중국군의 공격헬기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중국군의 075형 강습상륙함은 배수량 4만 톤 규모로 이른바 ‘헬리콥터 항공모함’으로 불리는 경항공모함이며, 각종 헬기 30여 대와 수륙양용 장갑차 35대, 중국판 해병대인 육전대 병력 약 1천여 명 수용이 가능하며 헬기 6대가 동시에 이착륙할 수 있는 대형 비행 갑판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SCMP 캡처]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