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추 이어 소시지 공급 차질…맥도날드, 일부 아침 메뉴 판매중단
입력 2021.12.08 (18:24)
수정 2021.12.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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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패티 공급 차질로 맥도날드 일부 아침 메뉴가 판매 중단됐습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소시지 에그 맥머핀 등 소시지 패티가 들어간 아침 메뉴가 일시 판매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품절 원인에 대해서는 "소시지 수급 차질"이라며 언제 다시 판매가 정상화될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맥도날드는 10월 말부터 한 달 정도 양상추 수급 차질로, 양상추가 정량보다 적거나 없는 햄버거를 판매하고 대신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소시지 에그 맥머핀 등 소시지 패티가 들어간 아침 메뉴가 일시 판매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품절 원인에 대해서는 "소시지 수급 차질"이라며 언제 다시 판매가 정상화될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맥도날드는 10월 말부터 한 달 정도 양상추 수급 차질로, 양상추가 정량보다 적거나 없는 햄버거를 판매하고 대신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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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상추 이어 소시지 공급 차질…맥도날드, 일부 아침 메뉴 판매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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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18:24:51
- 수정2021-12-08 18:25:29
소시지 패티 공급 차질로 맥도날드 일부 아침 메뉴가 판매 중단됐습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소시지 에그 맥머핀 등 소시지 패티가 들어간 아침 메뉴가 일시 판매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품절 원인에 대해서는 "소시지 수급 차질"이라며 언제 다시 판매가 정상화될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맥도날드는 10월 말부터 한 달 정도 양상추 수급 차질로, 양상추가 정량보다 적거나 없는 햄버거를 판매하고 대신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소시지 에그 맥머핀 등 소시지 패티가 들어간 아침 메뉴가 일시 판매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품절 원인에 대해서는 "소시지 수급 차질"이라며 언제 다시 판매가 정상화될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맥도날드는 10월 말부터 한 달 정도 양상추 수급 차질로, 양상추가 정량보다 적거나 없는 햄버거를 판매하고 대신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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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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