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일 중국서 요소 실은 선박 인천·울산항 입항
입력 2021.12.08 (18:27)
수정 2021.12.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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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출항한 요소 선적 선박이 내일(9일) 인천항, 모레(10일) 울산항에 연이어 입항합니다.
해양수산부는 그제(6일) 중국 룽커우항에서 산업용 요소 910톤을 싣고 출발한 글로리스타호가 내일 아침 7시쯤 인천항 북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청도항에서 어제 차량용 요소 500톤을 싣고 출항한 흥아 호치민호가 모레 오전 9시쯤 울산항에 도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수부는 국내 요소 수급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요소 적재 선박의 신속한 입항과 하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그제(6일) 중국 룽커우항에서 산업용 요소 910톤을 싣고 출발한 글로리스타호가 내일 아침 7시쯤 인천항 북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청도항에서 어제 차량용 요소 500톤을 싣고 출항한 흥아 호치민호가 모레 오전 9시쯤 울산항에 도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수부는 국내 요소 수급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요소 적재 선박의 신속한 입항과 하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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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일 중국서 요소 실은 선박 인천·울산항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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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18:27:24
- 수정2021-12-08 18:28:04
중국에서 출항한 요소 선적 선박이 내일(9일) 인천항, 모레(10일) 울산항에 연이어 입항합니다.
해양수산부는 그제(6일) 중국 룽커우항에서 산업용 요소 910톤을 싣고 출발한 글로리스타호가 내일 아침 7시쯤 인천항 북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청도항에서 어제 차량용 요소 500톤을 싣고 출항한 흥아 호치민호가 모레 오전 9시쯤 울산항에 도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수부는 국내 요소 수급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요소 적재 선박의 신속한 입항과 하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그제(6일) 중국 룽커우항에서 산업용 요소 910톤을 싣고 출발한 글로리스타호가 내일 아침 7시쯤 인천항 북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청도항에서 어제 차량용 요소 500톤을 싣고 출항한 흥아 호치민호가 모레 오전 9시쯤 울산항에 도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수부는 국내 요소 수급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요소 적재 선박의 신속한 입항과 하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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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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