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조현상 부회장, OECD 자문기구 이사진 합류
입력 2021.12.08 (18:59)
수정 2021.12.08 (1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효성그룹 조현상 부회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업산업자문위원회(BIAC)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BIAC는 OECD 정책결정 과정에 민간 경제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립된 자문기구입니다.
오늘 재계에 따르면 조현상 부회장은 BIAC 이사진으로 공식 합류했습니다. 또 BIAC 한국 측 이사로도 선임돼 BIAC 이사회에서 한국 재계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조 부회장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동생으로, 올해 초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효성 제공]
오늘 재계에 따르면 조현상 부회장은 BIAC 이사진으로 공식 합류했습니다. 또 BIAC 한국 측 이사로도 선임돼 BIAC 이사회에서 한국 재계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조 부회장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동생으로, 올해 초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효성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효성그룹 조현상 부회장, OECD 자문기구 이사진 합류
-
- 입력 2021-12-08 18:59:00
- 수정2021-12-08 19:08:34
효성그룹 조현상 부회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업산업자문위원회(BIAC)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BIAC는 OECD 정책결정 과정에 민간 경제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립된 자문기구입니다.
오늘 재계에 따르면 조현상 부회장은 BIAC 이사진으로 공식 합류했습니다. 또 BIAC 한국 측 이사로도 선임돼 BIAC 이사회에서 한국 재계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조 부회장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동생으로, 올해 초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효성 제공]
오늘 재계에 따르면 조현상 부회장은 BIAC 이사진으로 공식 합류했습니다. 또 BIAC 한국 측 이사로도 선임돼 BIAC 이사회에서 한국 재계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조 부회장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동생으로, 올해 초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효성 제공]
-
-
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정연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