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54년 동안 ‘1만 4천 쌍’ 무료 결혼식
입력 2021.12.08 (19:39)
수정 2021.12.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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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로 예식장에 사람이 줄었을 때도 혼인서약이 끊이지 않았던 예식장이 있습니다.
평일인 어제도 두 쌍의 부부를 배출한 이곳의 인기비결은 무료입니다.
54년 동안 만 4천 쌍이 넘는 부부에게 무료결혼식을 올려준 마산 신신예식장 백낙삼 대표를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코로나로 예식장에 사람이 줄었을 때도 혼인서약이 끊이지 않았던 예식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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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동안 만 4천 쌍이 넘는 부부에게 무료결혼식을 올려준 마산 신신예식장 백낙삼 대표를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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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대담] 54년 동안 ‘1만 4천 쌍’ 무료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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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19:39:36
- 수정2021-12-08 19:52:45
[앵커]
코로나로 예식장에 사람이 줄었을 때도 혼인서약이 끊이지 않았던 예식장이 있습니다.
평일인 어제도 두 쌍의 부부를 배출한 이곳의 인기비결은 무료입니다.
54년 동안 만 4천 쌍이 넘는 부부에게 무료결혼식을 올려준 마산 신신예식장 백낙삼 대표를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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