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인 가구 비중 36.3%…충남 34.2%
입력 2021.12.08 (21:51)
수정 2021.12.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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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의 1인 가구 비중이 36.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기준 1인 가구 통계를 보면, 대전의 1인 가구는 22만 9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36.3%를 차지하며 전국서 가장 높습니다.
또 충남의 1인 가구 비중은 34.2%, 세종은 31.3%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전과 세종, 서울은 1인 가구 두 가구 중 한 가구에서 연령대가 30대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기준 1인 가구 통계를 보면, 대전의 1인 가구는 22만 9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36.3%를 차지하며 전국서 가장 높습니다.
또 충남의 1인 가구 비중은 34.2%, 세종은 31.3%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전과 세종, 서울은 1인 가구 두 가구 중 한 가구에서 연령대가 30대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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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1인 가구 비중 36.3%…충남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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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21:51:12
- 수정2021-12-08 21:57:57
대전지역의 1인 가구 비중이 36.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기준 1인 가구 통계를 보면, 대전의 1인 가구는 22만 9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36.3%를 차지하며 전국서 가장 높습니다.
또 충남의 1인 가구 비중은 34.2%, 세종은 31.3%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전과 세종, 서울은 1인 가구 두 가구 중 한 가구에서 연령대가 30대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기준 1인 가구 통계를 보면, 대전의 1인 가구는 22만 9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36.3%를 차지하며 전국서 가장 높습니다.
또 충남의 1인 가구 비중은 34.2%, 세종은 31.3%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전과 세종, 서울은 1인 가구 두 가구 중 한 가구에서 연령대가 30대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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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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