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해돋이, 이번에도 직접 가서 보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하면서 미뤄뒀던 지역축제들 다시 열린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최근 상황이 다시 심각해지면서 축제 대부분이 취소됐습니다.
아쉬움이 크지만, 한 자치단체장의 말처럼 축제는 미룰 수 있어도 안전과 건강은 미룰 수 없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하면서 미뤄뒀던 지역축제들 다시 열린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최근 상황이 다시 심각해지면서 축제 대부분이 취소됐습니다.
아쉬움이 크지만, 한 자치단체장의 말처럼 축제는 미룰 수 있어도 안전과 건강은 미룰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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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21:57:02
- 수정2021-12-08 22:01:39
새해 첫 해돋이, 이번에도 직접 가서 보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하면서 미뤄뒀던 지역축제들 다시 열린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최근 상황이 다시 심각해지면서 축제 대부분이 취소됐습니다.
아쉬움이 크지만, 한 자치단체장의 말처럼 축제는 미룰 수 있어도 안전과 건강은 미룰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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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하면서 미뤄뒀던 지역축제들 다시 열린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최근 상황이 다시 심각해지면서 축제 대부분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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