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초, 전국어린이연극잔치에서 문체부 장관상
입력 2021.12.09 (07:48)
수정 2021.12.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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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초등학교가 전국어린이연극잔치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금상을 받았습니다.
정읍서초 5학년 2반 20여 명이 만든 '한이의 책가방'이라는 연극 작품은, 가전체 고전 수필인 '규중칠우쟁론기'를 책가방 속 학용품으로 비유하는 등 재치있게 각색한 작품입니다.
노을이 지도교사는 개인 부문 최우수 창작상에 이름을 올렸고, 정읍서초 연극반은 제1회 함양세계어린이극잔치에 초청돼 무대에 오릅니다.
정읍서초 5학년 2반 20여 명이 만든 '한이의 책가방'이라는 연극 작품은, 가전체 고전 수필인 '규중칠우쟁론기'를 책가방 속 학용품으로 비유하는 등 재치있게 각색한 작품입니다.
노을이 지도교사는 개인 부문 최우수 창작상에 이름을 올렸고, 정읍서초 연극반은 제1회 함양세계어린이극잔치에 초청돼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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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서초, 전국어린이연극잔치에서 문체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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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9 07:48:19
- 수정2021-12-09 11:12:17
정읍서초등학교가 전국어린이연극잔치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금상을 받았습니다.
정읍서초 5학년 2반 20여 명이 만든 '한이의 책가방'이라는 연극 작품은, 가전체 고전 수필인 '규중칠우쟁론기'를 책가방 속 학용품으로 비유하는 등 재치있게 각색한 작품입니다.
노을이 지도교사는 개인 부문 최우수 창작상에 이름을 올렸고, 정읍서초 연극반은 제1회 함양세계어린이극잔치에 초청돼 무대에 오릅니다.
정읍서초 5학년 2반 20여 명이 만든 '한이의 책가방'이라는 연극 작품은, 가전체 고전 수필인 '규중칠우쟁론기'를 책가방 속 학용품으로 비유하는 등 재치있게 각색한 작품입니다.
노을이 지도교사는 개인 부문 최우수 창작상에 이름을 올렸고, 정읍서초 연극반은 제1회 함양세계어린이극잔치에 초청돼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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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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