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렴도 평가’ 지난해보다 2단계 하락한 4등급
입력 2021.12.09 (15:15)
수정 2021.12.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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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오늘(9일)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등급을 받았던 서울시는 2단계 하락한 4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시의 종합청렴도는 7.79점으로 지난해(8.34점)보다 0.55점 하락했습니다.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에서 모두 지난해보다 2단계 하락한 4등급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서울 시민과 직원들의 냉철한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변화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충청북도가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으며 경기도, 경상북도,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남도가 2등급을 기록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오늘(9일)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등급을 받았던 서울시는 2단계 하락한 4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시의 종합청렴도는 7.79점으로 지난해(8.34점)보다 0.55점 하락했습니다.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에서 모두 지난해보다 2단계 하락한 4등급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서울 시민과 직원들의 냉철한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변화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충청북도가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으며 경기도, 경상북도,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남도가 2등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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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청렴도 평가’ 지난해보다 2단계 하락한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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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9 15:15:08
- 수정2021-12-09 15:27:35
서울시가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오늘(9일)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등급을 받았던 서울시는 2단계 하락한 4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시의 종합청렴도는 7.79점으로 지난해(8.34점)보다 0.55점 하락했습니다.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에서 모두 지난해보다 2단계 하락한 4등급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서울 시민과 직원들의 냉철한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변화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충청북도가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으며 경기도, 경상북도,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남도가 2등급을 기록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오늘(9일)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등급을 받았던 서울시는 2단계 하락한 4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시의 종합청렴도는 7.79점으로 지난해(8.34점)보다 0.55점 하락했습니다.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에서 모두 지난해보다 2단계 하락한 4등급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서울 시민과 직원들의 냉철한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변화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충청북도가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으며 경기도, 경상북도,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남도가 2등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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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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