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고완순 할머니에게 새겨진 ‘학살의 기억’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예순두 번째 순서입니다.
이번 주부터는 희생자뿐 아니라 4·3을 직접 겪은 유족의 이야기도 전해드립니다.
오늘 주인공인 고완순 할머니는 북촌리 학살로 할아버지와 이모 등 가족을 잃고 자신도 긴 고통의 시간을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3 증언] 고완순 할머니에게 새겨진 ‘학살의 기억’
-
- 입력 2021-12-09 19:32:18
- 수정2021-12-09 20:36:19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예순두 번째 순서입니다.
이번 주부터는 희생자뿐 아니라 4·3을 직접 겪은 유족의 이야기도 전해드립니다.
오늘 주인공인 고완순 할머니는 북촌리 학살로 할아버지와 이모 등 가족을 잃고 자신도 긴 고통의 시간을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
-
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유용두 기자의 기사 모음 -
강재윤 기자 jaeyun@kbs.co.kr
강재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