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수요에 맞는 초등 돌봄 확대 절실”
입력 2021.12.09 (21:53)
수정 2021.12.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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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도의회 예결특위 4차 회의에서 이승아 의원은 도내 맞벌이 가구가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공적인 측면에서 저녁 돌봄은 이뤄지지 않고 있고 지난해 방과 후 돌봄교실에 탈락한 학생도 400명이 넘는다며 돌봄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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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벌이 수요에 맞는 초등 돌봄 확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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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9 21:53:15
- 수정2021-12-09 22:03:25
오늘(9일) 도의회 예결특위 4차 회의에서 이승아 의원은 도내 맞벌이 가구가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공적인 측면에서 저녁 돌봄은 이뤄지지 않고 있고 지난해 방과 후 돌봄교실에 탈락한 학생도 400명이 넘는다며 돌봄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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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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