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성문화재단, 34억 원 경상국립대 기부
입력 2021.12.09 (21:56)
수정 2021.12.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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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를 중심으로 문화진흥과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익법인인 '남성문화재단'이 재단을 해산하며 재산 34억여 원을 경상국립대학교에 기부했습니다.
경상국립대는 기부재산의 운영과 사용을 위해 '남성문화사업위원회' 꾸려 재단의 정신이 이어지도록 하고 재단이 펼쳐온 학술연구사업은 계속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상국립대는 기부재산의 운영과 사용을 위해 '남성문화사업위원회' 꾸려 재단의 정신이 이어지도록 하고 재단이 펼쳐온 학술연구사업은 계속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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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남성문화재단, 34억 원 경상국립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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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9 21:56:05
- 수정2021-12-09 22:00:35
진주를 중심으로 문화진흥과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익법인인 '남성문화재단'이 재단을 해산하며 재산 34억여 원을 경상국립대학교에 기부했습니다.
경상국립대는 기부재산의 운영과 사용을 위해 '남성문화사업위원회' 꾸려 재단의 정신이 이어지도록 하고 재단이 펼쳐온 학술연구사업은 계속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상국립대는 기부재산의 운영과 사용을 위해 '남성문화사업위원회' 꾸려 재단의 정신이 이어지도록 하고 재단이 펼쳐온 학술연구사업은 계속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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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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