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하동·양산 3,700억 원 투자 유치
입력 2021.12.09 (21:57)
수정 2021.12.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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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9일) 창원에서 열린 '경남 투자기업 감사의 날' 행사에서 두 기업과 3,7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을 한 '아크루코리아'는 하동 공장 신설에 400억 원을 투자하고, '경동소재'는 양산 물류센터 건립에 3,300억 원 투자와 1,700명 고용을 약속했습니다.
협약을 한 '아크루코리아'는 하동 공장 신설에 400억 원을 투자하고, '경동소재'는 양산 물류센터 건립에 3,300억 원 투자와 1,700명 고용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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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하동·양산 3,700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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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9 21:57:00
- 수정2021-12-09 22:03:41
경상남도가 오늘(9일) 창원에서 열린 '경남 투자기업 감사의 날' 행사에서 두 기업과 3,7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을 한 '아크루코리아'는 하동 공장 신설에 400억 원을 투자하고, '경동소재'는 양산 물류센터 건립에 3,300억 원 투자와 1,700명 고용을 약속했습니다.
협약을 한 '아크루코리아'는 하동 공장 신설에 400억 원을 투자하고, '경동소재'는 양산 물류센터 건립에 3,300억 원 투자와 1,700명 고용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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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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