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울산서 세계관광산업 학술대회 열려
입력 2021.12.10 (08:10)
수정 2021.12.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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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울산에서 세계관광기구가 주최하는 세계관광산업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울산시는 내년 6월 25일과 26일 이틀간, 미국과 영국 등 30여 개 국가의 관광 인사들이 참여하는 학술대회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술대회는 국내 안전관광 체계를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세계적 화두인 저탄소 정책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적 관광 정책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내년 6월 25일과 26일 이틀간, 미국과 영국 등 30여 개 국가의 관광 인사들이 참여하는 학술대회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술대회는 국내 안전관광 체계를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세계적 화두인 저탄소 정책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적 관광 정책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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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6월 울산서 세계관광산업 학술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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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08:10:45
- 수정2021-12-10 08:45:06
내년 6월, 울산에서 세계관광기구가 주최하는 세계관광산업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울산시는 내년 6월 25일과 26일 이틀간, 미국과 영국 등 30여 개 국가의 관광 인사들이 참여하는 학술대회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술대회는 국내 안전관광 체계를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세계적 화두인 저탄소 정책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적 관광 정책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내년 6월 25일과 26일 이틀간, 미국과 영국 등 30여 개 국가의 관광 인사들이 참여하는 학술대회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술대회는 국내 안전관광 체계를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세계적 화두인 저탄소 정책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적 관광 정책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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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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