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매타버스’ 3박4일 지역 순회
입력 2021.12.10 (08:13)
수정 2021.12.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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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매일 타는 민생버스,이른바 매타버스가 오늘부터 3박 4일 동안 대구·경북을 순회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경주 이씨 시조 발상지인 경주 표암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대구 동성로를 걸으며 지역민을 만납니다.
또 주말에는 경북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가 대구·경북을 방문하는 것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일이었던 지난달 5일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첫날인 오늘은 경주 이씨 시조 발상지인 경주 표암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대구 동성로를 걸으며 지역민을 만납니다.
또 주말에는 경북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가 대구·경북을 방문하는 것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일이었던 지난달 5일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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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매타버스’ 3박4일 지역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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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08:13:04
- 수정2021-12-10 08:21:5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매일 타는 민생버스,이른바 매타버스가 오늘부터 3박 4일 동안 대구·경북을 순회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경주 이씨 시조 발상지인 경주 표암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대구 동성로를 걸으며 지역민을 만납니다.
또 주말에는 경북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가 대구·경북을 방문하는 것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일이었던 지난달 5일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첫날인 오늘은 경주 이씨 시조 발상지인 경주 표암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대구 동성로를 걸으며 지역민을 만납니다.
또 주말에는 경북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가 대구·경북을 방문하는 것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일이었던 지난달 5일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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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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