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자작나무숲에 2023년까지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입력 2021.12.10 (10:32)
수정 2021.12.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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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52억 원을 들여 원대리 자작나무 숲 인근에 1,200제곱미터 규모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목재문화체험장에는 목공예 체험실과 전시실, 어린이 목재 놀이터, 쉼터 등이 갖춰집니다.
인제군은 내년에 실시 설계를 거쳐 5월쯤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목재문화체험장에는 목공예 체험실과 전시실, 어린이 목재 놀이터, 쉼터 등이 갖춰집니다.
인제군은 내년에 실시 설계를 거쳐 5월쯤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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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자작나무숲에 2023년까지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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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10:32:10
- 수정2021-12-10 10:38:01
인제군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52억 원을 들여 원대리 자작나무 숲 인근에 1,200제곱미터 규모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목재문화체험장에는 목공예 체험실과 전시실, 어린이 목재 놀이터, 쉼터 등이 갖춰집니다.
인제군은 내년에 실시 설계를 거쳐 5월쯤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목재문화체험장에는 목공예 체험실과 전시실, 어린이 목재 놀이터, 쉼터 등이 갖춰집니다.
인제군은 내년에 실시 설계를 거쳐 5월쯤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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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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