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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보고 누락’ 보도 조선일보 기자 고소…박범계 “문제 없는 듯”
입력 2021.12.10 (10:36) 수정 2021.12.10 (10:37) 사회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이성윤 공소장 유출 의혹’ 관련 보고를 누락했다는 취지의 보도와 관련해, 한 부장이 해당 보도를 한 조선일보 기자 등을 고소했습니다.

한 부장은 오늘(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조선일보 모 기자 등을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형사처벌을 구하는 고소장을 관할 경찰서에 어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장은 “명백한 허위보도로 저의 인권과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조선일보 측의 사과와 정정보도 등 적절한 조치를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조선일보는 이성윤 서울고검장의 측근 검사장이 공소장을 복사한 뒤 문서파일로 편집해 보관한 사실을 대검 감찰부가 확인하고도, 한 부장의 지시로 두 차례 법무부 보고에서 누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까지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다”며 “유출이 어떻게 됐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동수, ‘보고 누락’ 보도 조선일보 기자 고소…박범계 “문제 없는 듯”
    • 입력 2021-12-10 10:36:49
    • 수정2021-12-10 10:37:28
    사회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이성윤 공소장 유출 의혹’ 관련 보고를 누락했다는 취지의 보도와 관련해, 한 부장이 해당 보도를 한 조선일보 기자 등을 고소했습니다.

한 부장은 오늘(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조선일보 모 기자 등을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형사처벌을 구하는 고소장을 관할 경찰서에 어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장은 “명백한 허위보도로 저의 인권과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조선일보 측의 사과와 정정보도 등 적절한 조치를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조선일보는 이성윤 서울고검장의 측근 검사장이 공소장을 복사한 뒤 문서파일로 편집해 보관한 사실을 대검 감찰부가 확인하고도, 한 부장의 지시로 두 차례 법무부 보고에서 누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까지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다”며 “유출이 어떻게 됐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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