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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 대통령 선거
이재명 “대통합 첫 관문” 윤석열 “약자와 동행”
입력 2021.12.10 (12:10) 수정 2021.12.10 (17:3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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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 소식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바른미래당 출신 김관영, 채이배 전 의원을 입당을 환영하며 대통합의 첫 관문이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장애인 단체 행사에 참석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보도에 송락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른미래당 출신 김관영, 채이배 전 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여권 대통합 방침을 밝힌 뒤 첫 합류로, 이 후보는 대통합의 첫 관문이 열린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치 개혁을 주문받은 김관영 전 의원은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겠다 했고, 채이배 전 의원은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에게 경제민주화를 주제로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대구경북 지역, 민생 행보를 시작합니다.

아내 김혜경 씨도 일부 일정에 동행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약자와의 동행 위원장 활동으로 전국장애인 지도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장애인 돌봄에 있어 사회와 국가의 역할이 미흡하다며,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후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 지역으로 출발해, 시장 상인들과 청년들을 만나고 이준석 대표와 함께 강릉 커피 거리를 방문합니다.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의원직을 자진 사퇴했던 윤희숙 전 의원은 국민의힘 선대위에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라는 이름의 별도 조직을 이끌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장동 의혹 관련 검찰 수사를 받던 유한기 전 본부장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는 비통한 심정이라며 조속히 특검을 추진하자 했고, 국민의힘은 꼬리자르기 수사가 낳은 참극이라며 특검을 재차 요구했습니다.

KBS 뉴스 송락규입니다.
  • 이재명 “대통합 첫 관문” 윤석열 “약자와 동행”
    • 입력 2021-12-10 12:10:15
    • 수정2021-12-10 17:36:03
    뉴스 12
[앵커]

정치권 소식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바른미래당 출신 김관영, 채이배 전 의원을 입당을 환영하며 대통합의 첫 관문이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장애인 단체 행사에 참석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보도에 송락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른미래당 출신 김관영, 채이배 전 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여권 대통합 방침을 밝힌 뒤 첫 합류로, 이 후보는 대통합의 첫 관문이 열린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치 개혁을 주문받은 김관영 전 의원은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겠다 했고, 채이배 전 의원은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에게 경제민주화를 주제로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대구경북 지역, 민생 행보를 시작합니다.

아내 김혜경 씨도 일부 일정에 동행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약자와의 동행 위원장 활동으로 전국장애인 지도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장애인 돌봄에 있어 사회와 국가의 역할이 미흡하다며,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후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 지역으로 출발해, 시장 상인들과 청년들을 만나고 이준석 대표와 함께 강릉 커피 거리를 방문합니다.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의원직을 자진 사퇴했던 윤희숙 전 의원은 국민의힘 선대위에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라는 이름의 별도 조직을 이끌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장동 의혹 관련 검찰 수사를 받던 유한기 전 본부장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는 비통한 심정이라며 조속히 특검을 추진하자 했고, 국민의힘은 꼬리자르기 수사가 낳은 참극이라며 특검을 재차 요구했습니다.

KBS 뉴스 송락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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