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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 차기작 ‘오펜하이머’에 플로렌스 퓨·라미 말렉 합류
입력 2021.12.10 (14:48) 수정 2021.12.10 (14:56) 연합뉴스
지난해 '테넷'을 선보인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차기작 '오펜하이머'에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이 합류하고 있다.

'오펜하이머'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이 주도한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 '맨해튼 계획'을 이끈 이론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전기 영화다.

10일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의 플로렌스 퓨와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이 최근 '오펜하이머'에 합류했다.

앞서 킬리언 머피와 에밀리 블런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맷 데이먼이 출연을 결정지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에 함께 출연했던 킬리언 머피와 에밀리 블런트가 오펜하이머와 그의 아내 캐서린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루이스 스트라우스 원자력위원회 위원장을, 맷 데이먼이 맨해튼 프로젝트 책임자인 레슬리 그로브스 중장을 맡았다. 플로렌스 퓨는 오펜하이머와 불륜 관계인 미국 공산당 당원 진 태틀록을, 라미 말렉은 과학자를 연기한다.

퓰리처상 수상작인 카이 버드와 마틴 셔윈의 오펜하이머 평전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2005)를 원작으로 놀런 감독이 각본을 쓰고, 놀런 감독의 아내이자 프로듀서인 엠마 토머스가 제작자로 함께한다.

배급사 유니버설픽처스는 이 영화를 "세상을 구하고자 이를 파괴하는 위험을 감수하는 수수께끼 같은 남자의 역설 속으로 관객을 몰아넣는 서사시 스릴러"라고 소개했다.

영화 '오펜하이머'는 2023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한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놀런 차기작 ‘오펜하이머’에 플로렌스 퓨·라미 말렉 합류
    • 입력 2021-12-10 14:48:08
    • 수정2021-12-10 14:56:21
    연합뉴스
지난해 '테넷'을 선보인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차기작 '오펜하이머'에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이 합류하고 있다.

'오펜하이머'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이 주도한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 '맨해튼 계획'을 이끈 이론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전기 영화다.

10일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의 플로렌스 퓨와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이 최근 '오펜하이머'에 합류했다.

앞서 킬리언 머피와 에밀리 블런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맷 데이먼이 출연을 결정지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에 함께 출연했던 킬리언 머피와 에밀리 블런트가 오펜하이머와 그의 아내 캐서린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루이스 스트라우스 원자력위원회 위원장을, 맷 데이먼이 맨해튼 프로젝트 책임자인 레슬리 그로브스 중장을 맡았다. 플로렌스 퓨는 오펜하이머와 불륜 관계인 미국 공산당 당원 진 태틀록을, 라미 말렉은 과학자를 연기한다.

퓰리처상 수상작인 카이 버드와 마틴 셔윈의 오펜하이머 평전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2005)를 원작으로 놀런 감독이 각본을 쓰고, 놀런 감독의 아내이자 프로듀서인 엠마 토머스가 제작자로 함께한다.

배급사 유니버설픽처스는 이 영화를 "세상을 구하고자 이를 파괴하는 위험을 감수하는 수수께끼 같은 남자의 역설 속으로 관객을 몰아넣는 서사시 스릴러"라고 소개했다.

영화 '오펜하이머'는 2023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한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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